늘 아름다운 사계절의 한국





정말 나는 사계절이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사실 여름과 

겨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나는 진짜 불쾌지수 안느낄만한 봄날씨나 가을 날씨에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편이라서 그렇다. 하지만 사계절이 없다면 무슨 낙으로 옷을 바꿔입겠는가 

게다가 일년 내내 여름이고 겨울인 나라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