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신발이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새 신발을 사면 언제나 이렇게 기분이 좋게 새 신발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또 신고 다니면서 은근히 마음에 들어 

계속 바닥을 쳐다보게 된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보이면은 

큰일난다는.. 신발을 오래 신으려면 밟아줘야 한다고 하는 그런 

말들때문에 친구들에게는 당할수 없당 ㅠㅠ